생명보험협회는 서울시와 서울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손목닥터 9988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하고 3년간 20억원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손목닥터 9988’은 서울시민의 자가 건강관리 생활습관 정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2021년 11월 시작해 160만 이용자를 보유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다. 지난해 3월 애플리케이션 기반 서비스 지원으로 시민들의 상시적 참여가 가능해졌다. 생보협회는 보다 많은 시민이 ‘손목닥터 9988’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명보험 사회공헌기금에서 올해부터 3년간 총 2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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