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협력 플랫폼 구축 등 논의
“중앙아시아 시장 확대 나설 것”
“중앙아시아 시장 확대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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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상공회의소 최재호(오른쪽에서 두 번째) 회장 등 일행이 22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상공회의소를 방문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원상공회의소 제공] |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창원상공회의소는 22일(현지 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상공회의소를 방문해 아킬다예바 샤라 잔다르베코브나 의장과 양 지역 기업 간 교류 및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알마티상공회의소는 카자흐스탄 경제 중심지인 알마티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대표 경제단체로, 기업 지원과 투자·수출 지원, 국제 교류, 정책 자문 등 다양한 기능을 맡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 해외 진출 네트워킹과 국제 박람회·세미나 개최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기업 간 파트너십 발굴 ▷투자 및 기술 교류 확대 ▷지속적인 경제 협력 플랫폼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양측은 한국과 카자흐스탄 간 교역 확대는 물론 중앙아시아 시장 공동 진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최재호 회장은 “창원지역 기업들이 알마티상공회의소와 긴밀히 협력해 중앙아시아 시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만남이 실질적인 경제 교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