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을 넘어 사격문화를 만든다” 사단법인 한국 스포츠사격회 출범

[사단법인 한국스포츠사격회 제공]


[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스포츠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새로운 사격문화 조성을 목표로 사단법인 한국 스포츠사격회가 출범했다.

한국 스포츠사격회는 스포츠사격의 대중화와 사격 인구 확대, 그리고 올바른 사격문화 형성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체육단체로, 사격을 단순한 경기 종목이 아닌 하나의 문화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사격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스포츠사격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초대 이사장에는 신장용 ㈜남상 회장이 선임됐다. 총괄운영이사는 김미나 ㈜MINA엔터테인먼트 대표가 맡아 법인의 주요 사업과 운영을 이끌 예정이다.

한국 스포츠사격회는 전 국가대표 감독과 선수, 실업팀 감독 등 전문 지도진과 협력하여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스포츠사격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건강한 체육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스포츠사격 분야의 유망한 청소년 선수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격 장학사업을 추진해 차세대 선수 발굴과 체육 인재 육성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신장용 이사장은 “스포츠사격이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체육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미나 총괄운영이사는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결합된 새로운 사격문화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사격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며 “사격 인구 확대와 청소년 선수 지원을 통해 스포츠사격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 스포츠사격회는 향후 스포츠사격 교육 프로그램, 청소년 체육 활동, 사격 문화 행사, 장학사업, 국제 스포츠 교류 등을 통해 스포츠사격의 저변 확대와 체육문화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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