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창업’ 53만명 방문했다…접수 통계도 공개

[중기부]


총 9000여건 아이디어 제출
신속 지원절차 도입
아이디어 접수현황 페이지 개설


[헤럴드경제=부애리 기자]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개시 22일 만에 53만명이 몰렸다고 17일 밝혔다.

중기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모두의 창업 홈페이지 누적 접속자 수는 53만3000명이고 총 9000여건의 아이디어가 제출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창업시대 핵심 과제로,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5000명을 선발해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공모를 넘어 선발부터 투자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 지원’ 구조로 설계됐다.

중기부는 전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신속 지원절차를 도입했다. 신청자에 대한 심사 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수요가 높은 상위 멘토 기관들이 미리 심사를 시작하는 절차다. 오는 24일 심사를 진행할 기관을 발표할 예정이다.

형평성을 고려해 기관 자체 프로그램 외 창업활동자금, 인공지능(AI) 설루션 등 공식적인 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5000명의 창업 인재가 선발된 이후 동일한 시점에 제공한다.

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신청 현황을 전국민이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모두의 창업 플랫폼 내 ‘아이디어 접수현황 페이지’도 새로 만들었다. 누적 접속자, 접수 중인 아이디어, 아이디어 접수 상위 10개 기관, 연령별 접수 현황 등 다양한 통계를 매시간 제공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창업자를 위한 지원 방안을 더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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