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까지…총상금 2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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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제10회 적층 디자인(DfAM) 경진대회를 열고 오는 7월까지 작품을 공모한다. 사진은 지난해 시상식 모습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는 3D프린팅 생산방식에 최적화된 디자인 방법론을 활용한 창의적 융합사례 발굴 및 혁신제품 도출을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10회 적층 디자인(DfAM)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적층 디자인(DfAM, Design for Additive Manufacturing)은 3D프린팅 공정의 특성을 고려해 설계하는 방식으로, 기존 제조 방식과 차별화된 형상 구현과 경량화·복합구조 설계가 가능한 3D프린팅 분야 핵심 설계기술이다.
공모 분야는 ▷산업 분야에 활용 가능한 적층디자인 기반 3D프린팅 제품 ▷3D프린팅 기반 문화·관광 콘텐츠 기획 제품 ▷생활·사회 문제 해결형 설계·제품 등 3개 부문이다. 문화·관광 콘텐츠 부문은 반구대 암각화, 태화강 십리대숲,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등 울산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3D프린팅 기반 관광기념품 및 콘텐츠 제품 발굴을 주제로 한다.
참가 희망자는 울산시 및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누리집 공고란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해 오는 7월 31일 오후 6시까지 제출하면 된다.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 단위이며, 산업 부문은 3D프린팅 관련 기업, 제조기업, 연구기관 등 사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오는 11월까지 예선과 본선 심사를 거쳐 11개 팀을 선정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울산광역시장상,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상 등을 시상한다. 상금은 총 2500만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