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정훈, 국제 와인 심사위원 됐다…“뜻 깊고 멋진 경험”

배우 연정훈.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연정훈이 세계적인 ‘와인 품평회’ 심사 위원으로 나섰다.

연정훈은 지난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아르메니아에서 열린 국제 와인 대회 CMB( Concours Mondial de Bruxelles) 참석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아르메니아에서 열린 CMB”라며 “레드와인을 시음한 뒤라 활짝 웃지 못했다. 이빨 색 때문”이라는 유쾌한 멘트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첫 심사라 긴장도 많이 되고 떨렸지만 정말 뜻 깊고 멋진 경험이었다”라고 덧붙여 생애 첫 와인 심사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CMB는 2018년부터 매년 유럽에서 열리고 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연정훈이 세계적인 와인 품평회 CMB 심사를 위해 아르메니아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연정훈은 밝은 표정으로 심사위원석에 앉아 있다. 또 여러개의 와인잔과 심사를 위해 놓인 태블릿 등도 눈길을 끈다.

연정훈은 와인 애호가로 잘 알려져 있다. 앞서 2024년 한가인은 tvN ‘텐트 밖은 유럽 – 남프랑스 편’에 출연해 남편 연정훈의 와인 사랑을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연정훈은 배우 한가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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