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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신혼여행 중 스타벅스 사진을 올려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정치적 의도를 담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에서 신혼 여행 중인 최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혼여행 중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스타벅스의 녹색 사이렌 로고가 그려진 컵을 입에 대고 있었다.
이 사진에 대해 일각에서는, 스타벅스 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행사’ 논란과 그에 따른 불매운동에 반발해 ‘스타벅스 응원 인증’을 하고 나선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최준희는 지난해 5월 자신의 SNS에 “난 좌파 없는 나라에서 살고 싶다”, “선거 날이 다가오니 마음이 너무 조급해진다”고 밝히며 자신의 정치 성향을 드러낸 바 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미국에서 신혼여행 중이다.
한편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지난 26일 ‘탱크데이 행사’ 논란에 대해 대국민 사과했다. 그는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 이번 일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제게 있다. 용서를 구한다”면서 “내부 시스템과 리스크 관리 체계를 근본부터 다시 점검하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기준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