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건설관리본부, 9월 착공…야간 볼거리와 휴식 공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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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미래남교 야간경관 조성사업 설계디자인(제이에스디앤피作).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시민들과 대전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야간 볼거리와 휴식 공간이 탄생한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미래남교 야간경관 조성사업’ 설계디자인 공모 심사 결과, ㈜제이에스디앤피가 출품한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성구 용산동에 위치한 미래남교는 대덕테크노밸리와 인접한 아치형 교량으로, 이번 야간경관 개선 사업을 통해 유동인구 증가와 도시 이미지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다.
당선작은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과 인근 상권의 특성을 조화롭게 반영한 디자인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래남교의 아치 구조에 미래지향적인 빛의 연출을 더해 과학도시의 역동성을 표현했으며, 주변 상업지구와 어우러지는 활기찬 야간경관을 제안했다.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이번에 선정된 설계안을 바탕으로 오는 7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9월 착공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