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네덜란드 Fontys University, 글로벌 문화 교류 워크숍 개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와 네덜란드 Fontys University 참가자들이 ‘Fontys-OCU Intercultural Workshop’ 마무리 기념촬영에 함께하고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OCU, 총장 장일홍)가 네덜란드 Fontys University와 함께 K-컬처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글로벌 문화 교류 워크숍을 진행했다.

한국열린사이버대는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 교내 9층 대강당에서 ‘Fontys-OCU Intercultural Workshop: Netherlands × Korea, Connected Through Culture’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양국 학생과 교수진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현장 진행과 함께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공개됐다.

이번 워크숍은 K-컬처와 AI, 한국 전통문화 등을 주제로 한국과 네덜란드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국열린사이버대는 통합치유학과, 뷰티건강디자인학과, 인공지능융합학과, 아동가족복지학과 등 4개 학과가 참여해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첫째 날에는 통합치유학과의 예술 기반 힐링 체험과 뷰티건강디자인학과의 K-뷰티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둘째 날에는 인공지능융합학과의 생성형 AI 기반 디지털 아트 제작 프로그램과 아동가족복지학과의 한국 전통음식 만들기 및 한복 체험이 이어졌다.

행사는 한국과 네덜란드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은 문화와 기술을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AI 프로그램에서는 참가 학생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한국 문화 요소를 반영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했으며,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한복과 한국 음식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일홍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대학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문화와 기술을 함께 소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과별 특성을 활용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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