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다현, 생일 맞아 백혈병 환우 위해 3000만원 기부

트와이스 다현. [뉴시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생일을 맞아 3000만원을 기부했다.

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현은 지난달 28일 생일을 맞아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에 부담을 겪고 있는 울산 지역 백혈병 환우들의 치료비 및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다현은 소속사를 통해 “생일을 맞아 제가 받은 사랑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 치료받고 계신 분들께 저의 마음이 작게나마 힘과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다현은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다현은 2020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 모금에 5000만원을 기부했고, 2023년 트와이스 멤버들과 함께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로 인한 아동과 가족을 위해 2억원을 기부했다.

또 지난해 울산 울주군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 지원을 위해 5000만원을 전달하며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위촉됐다.

한편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한 다현은 ‘TT’, ‘치얼업’, ‘팬시’, ‘왓 이즈 러브’ 등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지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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