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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17번홀에 전시된 제네시스 G80 전동화모델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4일부터 열리고 있는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의 17번홀에서 홀인원을 최초로 기록하는 선수에게는 약 1억 원 상당의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주어진다고 5일 KPGA가 소개했다.
총상금 16억 원, 우승상금 3억2000만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KPGA 투어 단독 주관 대회 중 최대 상금을 자랑한다. 모두 156명의 선수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우승컵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홀인원 부상이 걸린 17번홀은 에이원컨트리클럽 서코스 6번홀로, 파3에 전장 205~215야드(대회 기간 기준)에 달하는 코스 내 가장 긴 쇼트 홀이다. 이 홀의 가장 큰 함정은 그린 바로 앞에 도사린 깊이 3m의 깊은 벙커(일명 항아리 벙커)와 페널티 구역이다. 그린 좌우와 뒤편에도 벙커가 포진해 있어 사방이 함정이지만 공략의 핵심은 절대 짧지 않게 치는 것이다.
홀인원 부상으로 제공되는 G80 전동화 모델(전시 차량 기준 가격 1억519만원)은 제네시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전기 세단이다. 사륜구동 기준 최고 출력 272kW, 최대 토크는 700Nm을 자랑한다.
제네시스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 연속으로 KPGA 선수권대회 17번홀 홀인원 부상을 후원하고 있다. 2016년부터는 KPGA 투어 대상 포인트 제도인 제네시스 포인트를 후원하며 시즌 1위 선수에게 보너스 상금과 차량을 제공한다. 또 제네시스 포인트 1, 2위에게는 PGA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을 부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