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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교육주간 첫날인 5일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환경교육 박람회가 열리고 있다. [한국환경보전원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한국환경보전원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5일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2026년 환경교육주간’ 환경교육 박람회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5회를 맞은 환경교육주간은 환경의 날인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운영되는 법정 주간이다.
이번 환경교육주간은 ‘기후행동, 배움에서 실천으로’를 주제로, 기후·에너지·환경에 대한 통합적 이해를 높이고 환경교육이 생활 속 기후행동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개막일인 5일에는 환경교육 박람회가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박람회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녹색소비 분야 정책을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형 부스와 스탬프 투어 등 현장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들이 생활 속 기후행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날 오후 4시부터는 ‘2026 환경의 날 기념식 및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이 열린다.
환경교육주간은 이날 개막 행사를 시작으로 11일까지 온오프라인에서 이어진다.
주요 오프라인 행사로는 ▷기후행동 1:100(8일) ▷환경동아리 어울림마당(9일)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환경 콘텐츠를 탑재한 교육차량 ‘푸름이 이동환경교실’도 8일부터 11일까지 수도권역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을 운영한다.
온라인 프로그램으로는 ▷집콕 환경교실(6일) ▷기후행동 레시피(7일) ▷온라인 환경즉답소(10일~11일) 등이 운영되며, 국민 누구나 시공간 제약 없이 환경교육주간에 참여할 수 있다.
제5회 환경교육주간의 상세 일정과 오프라인 프로그램 선착순 모집 신청은 환경교육주간 누리집과 국가환경교육 통합플랫폼 사회관계망서비스(유튜브, 인스타그램 등)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미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정책적 노력과 함께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이 확산해야 한다”며 “이번 환경교육주간을 계기로 환경교육이 생활 속 기후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민 참여 기반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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