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성공 진교훈 구청장, 복지 현장부터 찾았다

진교훈 강서구청장. [강서구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재선에 성공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구정에 복귀에 현장에서 구민을 만났다.

진 구청장은 이날 마곡어르신복지관을 찾아 1시간가량 중식 나눔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앞치마를 두르고 어르신들에게 갈치구이를 배식하며 일손을 더했다.

어르신들의 불편사항도 직접 챙겼다.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중식 식사에 부족함은 없는지, 복지관 이용 전반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폈다.

이날 오후에는 공항동 404-20 일대에서 진행된 유해식물 제거 봉사활동을 펼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 행사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강서양천환경운동연합, 한국환경공단 서부지역본부, 서울에너지공사, 현대건설, 현대산업개발 등 봉사자 150여 명이 함께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면서 구민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언제나 구민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날 오전 구청 집무실로 출근해 업무에 복귀한 진 구청장은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더 큰 강서로의 도약과 성장을 바라는 염원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며 “늘 구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더 큰 강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진 구청장은 6·3 지방선거에서 56.21%를 득표해 재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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