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프레미아, ‘썸머 블랙프라이데이’…인천발 전 노선 할인

6월 8~21일 인천 출발 9개 노선 대상
이코노미·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특가 판매
평일 오전 10시 초특가 항공권 추가 공개


에어프레미아 여객기 [에어프레미아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인천 출발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썸머 블랙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열고 미주·아시아 9개 노선의 이코노미 클래스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항공권을 특가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은 인천에서 출발하는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워싱턴D.C. 등 미주 5개 노선과 다낭, 홍콩, 나리타, 방콕 등 아시아 4개 노선이다. 여름 성수기와 하반기 여행 수요를 겨냥해 장거리 노선과 단거리 노선을 함께 할인 대상에 포함했다.

미주 노선 왕복 총액 운임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해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LA 123만8500원, 뉴욕 125만7100원, 샌프란시스코 127만8500원, 호놀룰루 109만2500원, 워싱턴D.C. 151만7100원부터다.

넓은 좌석 간격을 제공하는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LA 203만8500원, 뉴욕 221만7100원, 샌프란시스코 193만8500원, 호놀룰루 159만2500원, 워싱턴D.C. 290만7100원부터 판매된다.

미주 노선별 탑승 가능 기간은 다르다. LA·뉴욕·샌프란시스코 노선은 내년 4월 30일까지, 호놀룰루와 워싱턴D.C. 노선은 내년 2월 28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아시아 노선은 이코노미 클래스 기준 다낭 36만4000원, 홍콩 36만1900원, 나리타 24만8500원, 방콕 47만3100원부터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다낭 54만4000원, 홍콩 46만1900원, 나리타 40만4500원, 방콕 75만9100원부터 판매된다.

아시아 노선의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27일까지다. 다만 다낭 노선은 오는 7월 14일까지 운항 예정인 만큼 해당 운항 기간 안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프로모션 기간 중 평일 오전 10시마다 초특가 항공권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고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운임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지난달 유류할증료 최고 단계 적용 이후 처음으로 국제선 9개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항공권 판매를 실시하는 등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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