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닥도 서킷브레이커 발동…역대 12번째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기준금리 인상 우려 등으로 코스피가 7500선 아래로 떨어진 8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에서 한 직원이 그래프를 살펴보고 있다. 윤창빈 기자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8일 코스닥시장에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오후 2시 36분 52초부터 20분간 코스닥시장의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코스닥이 전일종가지수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서킷브레이커 발동요건을 충족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모든 종목의 거래가 일시 중단됐고 주식 관련 선물·옵션 시장의 거래도 중단됐다.

코스닥 시장 내 서킷브레이커 발동은 이번이 올해 2번째이며, 역대 12번째다.

이날 오후 2시 45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장 대비 8.04% 내린 921.8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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