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국회 효능감’ 높일 핵심 비서진 전면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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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전 용산구 지역위원장 [중앙선관위] |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조정식 신임 국회의장은 8일 비서실장으로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전 용산구 지역위원장을 임명하고, 수석비서관 4인을 선임하는 등 비서진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강 신임 비서실장은 서울시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서울시 행정1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정책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20년 이후 민주당에 입당해 용산구에서 2번 총선(제21대, 22대)에 출마하고, 용산구 지역위원장, 서울시당 상임부위원장 등 민생 현장 경험과 정무적 감각, 인적 네트워크를 두루 갖췄다.
아울러 비서실 체제는 기존 정무·정책·공보·메시지수석에서 정무·정책·외교안보·공보소통수석으로 재편했다. 조 의장은 외교안보수석을 신설해 국회의장의 외교활동과 국회의 의회외교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보·메시지 기능을 공보소통수석으로 통합해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신임 정무수석에는 이정희 전 조정식 의원실 보좌관, 정책수석에는 윤상은 전 원내대표실 부실장, 외교안보수석에는 이왕휘 전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공보소통수석에는 장현주 변호사가 선임되었다.
이 정무수석은 제17대 국회부터 조정식 의장과 인연을 맺고 보좌해왔으며, 청와대 선임행정관, 더불어민주당 중앙위원을 두루 거치며 탁월한 정무 감각과 깊이 있는 전문성으로 조 의장의 정치기획 전반을 담당해 왔다.
윤 정책수석은 조정식 국회의장 보좌관으로서 정책·입법 경험을 축적한 전문가로, 청와대 행정관과 원내대표실 부실장, 사무총장실 국장 등 국정과 지방행정, 당무를 두루 경험하여 현장 중심의 민생 과제를 해결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이 외교안보수석은 미·중 전략경쟁과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을 연구한 국제정치전문가로 작년 국정기획위원회에서 이재명 정부 외교안보통일 정책과제 기획에 기여했으며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장 공보소통수석은 민주당 부대변인을 역임하고 한양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비상임이사를 거치며 언론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법조인 출신으로서의 전문성을 겸비한 인사로 평가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