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3일 사회적 가치소비 ‘푸릇마켓’ 개최

이 행사는 시민들이 시립수목원의 자연을 즐기며 사회적경제 가치와 친환경 소비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구 양과동 광주시립수목원에서 자연과 사회적 가치가 어우러지는 시민참여형 사회적경제 마켓 ‘하이, 푸릇 마켓’을 개최한다.

‘하이, 푸릇 마켓’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광주광역자활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 대표 가치소비 마켓이다. 이 행사는 시민들이 시립수목원의 자연을 즐기며 사회적경제 가치와 친환경 소비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하이, 푸릇 마켓’은 2024년 첫 행사 후 매년 2회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참여 규모와 방문객이 꾸준히 늘며 지역사회와 사회적경제기업을 잇는 상생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임병두 광주시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이번 마켓은 시민이 단순한 소비자를 넘어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주체로 참여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사회적경제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상생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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