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상으로 도전 DNA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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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제공] |
롯데가 8일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6 롯데 어워즈’(사진)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올해 대상에는 2025 APEC 주요 공식 행사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선정됐다.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만찬을 포함한 주요 행사의 의전 및 케이터링을 수행했다. 조리·서비스 담당 직원 400여명을 현지에 파견하고, 경주 현지 호텔 직원 대상 의전 서비스 교육을 진행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동빈(가운데) 회장은 “오늘 수상 사례를 통해 우리의 도전 DNA를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며 “우리의 저력을 믿고 과감한 도전을 통해 그룹의 경쟁력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영업·마케팅 부문에서는 흑백요리사 나폴리맛피아 협업 상품을 출시한 롯데GRS, 칸쵸 브랜드 성장을 견인한 롯데웰푸드, 친환경 플라스틱 TV 하우징 적용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킨 롯데첨단소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R&D 부문은 배터리 분리막용 PP 제품을 개발한 롯데기초소재가 받았다.
올해 신설된 브랜드·CX 디자인 부문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구축한 롯데건설과 공간 리뉴얼을 통해 글로벌 확장 기반을 마련한 롯데GRS가 수상했다.
도전 문화 장려를 위한 챌린지 부문은 친환경 고흡수성 수지를 개발한 롯데정밀화학이 차지했다. 정대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