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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신임 상임이사에 이동훈(사진)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임명됐다고 9일 밝혔다. 1969년생인 이 신임 상임이사는 선덕고, 고려대를 졸업했으며 리스크관리본부장, 남북협력본부장, 기획부장, 자금시장단장, 홍보실장 등 수은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기획·자금·리스크전문가다. 이 상임이사는 그간 쌓아온 전문성과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수탁기금(경제협력·남북협력), 리스크관리, 디지털전환 업무를 총괄할 예정이다. 수출입은행법에 따라 이사는 은행장 제청에 의해 재정경제부 장관이 임면한다. 이 상임이사의 임기는 이달 8일부터다. 김은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