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4’ 가수 김윤설 사망, 향년 27세

고(故) 김윤설이 지난해 10월 JTBC ‘싱어게인4’에 출연한 모습.[JTBC 유튜브 캡처]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JTBC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4’에 출연했던 가수 김윤설이 영면에 들었다. 향년 27세.

9일 가요계에 따르면, 김윤설은 7일 숨졌으며, 9일 발인이 거행됐다. 장지는 경기 성남 영생원이다.

고인의 사망 사실은 지인이 “설이가 하늘나라에 갔다”라고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알려졌다.

비보가 SNS를 통해 전해지며 고인을 기억하는 지인들은 애도하고 있다.

김윤설은 2013년 싱글 ‘남과 여 2013’로 데뷔했으며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키즈’에서 우승했다. 이후 ‘보이스 코리아 2020’, ‘너의 목소리가 보여7’ 등에 출연했고, 특히 지난해 10월 방송된 ‘싱어게인4’에 6호 가수로 나와 1라운드를 통과했다.

고인은 지난달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제 이름으로 다시 노래하고 있다. 제 노래가 닿는 곳마다 작은 행복도 닿기를 바란다”고 적었다. 이 글은 고인의 마지막 게시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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