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익산공장, 11년째 익산에서 지역 환경정화

TYM 익산공장 직원들이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을 한 다음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TYM]


미륵사지 생태탐방로서 임직원 환경정화 활동
2015년부터 상·하반기 연 2회 지역 친환경 활동
‘푸른익산가꾸기’에 3년간 3300만원 기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글로벌 농기계 전문기업 TYM은 익산공장 임직원들이 전북 익산시 미륵사지 생태탐방로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4일 진행됐다. 생산1본부, TQM본부, 구매전략본부 등 익산공장 소속 임직원들이 참여해 생태탐방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폐기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미륵사지 생태탐방로는 국보 미륵사지 석탑 인근에 조성된 생태 탐방 공간이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공원형 산책 공간인 만큼, TYM은 공장 인근 지역 환경을 직접 관리하는 차원에서 정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TYM 익산공장은 2015년부터 인근 생태·공원 지역을 중심으로 상·하반기 연 2회 환경정화 활동을 해왔다. 올해 하반기에는 익산 서동공원 일대에서 추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녹지 조성을 위한 기부도 병행하고 있다. TYM은 사단법인 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에 2024년 1300만원, 2025년 1000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1000만원을 전달했다. 최근 3년간 기부 규모는 3300만원이다.

이주영 TYM CPO는 “익산공장 인근에서 매년 직접 발로 뛰며 환경을 돌보는 이 활동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책임을 되새기는 시간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TYM은 환경정화 활동 외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ESG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활동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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