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드파인 아르티아’에 입주민 전용 커피 서비스 도입


SK에코플랜트는 오는 6월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분양 예정인 ‘드파인 아르티아’에 입주민 전용 커피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의 공급사인 ㈜학산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SK에코플랜트는 앞서 테라로사와 협업해 ‘드파인’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드파인 블렌딩 원두’를 개발한 바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드파인 아르티아’ 단지 내 주민카페에 커피머신과 ‘드파인 블렌딩 원두’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두는 준공 이후 2년간 매월 10kg씩 무상으로 물량이 공급된다.

SK에코플랜트는 ㈜학산과 관련 서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 예정이며, 향후 ‘드파인’ 브랜드 분양 단지에도 해당 서비스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드파인 브랜드를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생활문화 통합 브랜드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입주민들에게 차별화된 주거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드파인 아르티아’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일원에 공급되는 아파트 단지로,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109㎡, 총 404세대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171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현재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지역으로, 총 8개 구역에서 약 9,000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되고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이 인접해 있으며, 1호선과 9호선이 지나는 노량진역도 이용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노량진초, 영화초를 비롯해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는 최고 45층 높이로 계획됐으며, 상층부 대부분의 세대에서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커뮤니티 시설로 스카이라운지와 주민 편의시설 등 ‘클럽 드파인’ 프로그램을 적용한 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드파인 아르티아’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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