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캠퍼스서 5분 거리” 계룡건설, 평택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이달 분양

로데오상권·코스트코 등 인프라 풍부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투시도. [계룡건설 제공]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계룡건설·중흥건설·호반건설로 구성된 ‘계룡건설 컨소시엄’은 이달 중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ab-13블록에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를 분양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총 99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 타입은 59·84㎡(이하 전용면적) 등이다.

최근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수도권 남부 대표 신흥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기존 생활 인프라에 더해 행정·문화·교육 기능이 추가되는 이른바 ‘고덕 3단계 생활권’ 확장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고덕국제신도시 일대에는 로데오상권과 전통시장, 코스트코, 뉴코아아울렛 등 기존 생활 인프라가 이미 형성돼 있다. 여기에 평택아트센터와 중심상업시설, 행정타운, 국제학교, 중앙도서관 등 예정 개발이 더해지며 생활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는 이 같은 고덕 생활권 확장 흐름 속 중심 입지에 공급되는 단지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까지 차량 약 5분 거리로 이동 가능해 직주근접 여건도 우수하다. 삼성전자 및 협력업체 종사자를 중심으로 한 실수요 유입도 기대된다.

상품 설계는 실거주 중심으로 구성되며 고덕국제신도시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59㎡가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84㎡는 전 타입 4 베이 구조를 적용했으며 팬트리와 알파룸, 드레스룸 등 수납 특화설계를 도입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여기에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세대당 1.68대 수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거 편의성을 더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분양시장에서는 입지뿐 아니라 실제 거주 만족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는 삼성 직주근접과 서정리역세권, 고덕 3단계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데다 희소성 높은 59㎡와 실거주 특화설계까지 갖춰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에 6월 중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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