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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조감도.[포항시 제공] |
[헤럴드경제(포항)=김병진 기자]경북 포항 대잠동 일대의 재개발 사업이 정비구역 지정과 함께 본격 추진된다.
10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일원을 대상으로 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하고 도시정비 절차에 돌입했다.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대상지는 3만 2849.9㎡ 규모로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을 유지한 가운데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해 주거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따라서 포항시는 이곳에 지하 4층, 지상 29층 규모 공동주택 8개 동 556가구를 공급된다.
사업부지 남측에는 소공원과 지하 주차장을 함께 조성한다.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관련 고시문은 포항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