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품 베지밀·그린비아, 국제식음료품평회 ‘국제 우수 미각상’

“맛있는 단백질” 호평…균형 잡힌 영양 설계·맛 인정


[정식품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정식품이 국제식음료품평원(ITI)이 주관한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베지밀·그린비아 브랜드 제품이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상 제품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베지밀 데일리 저당두유’·‘그린비아 영양 케어 구수한맛’·‘그린비아 당 케어 호두맛’ 등 4종(사진)이다.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은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콩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살린 제품이다. 한 팩에 식물성 단백질 12g과 필수 아미노산 BCAA·비타민B군을 담았다. 누적 판매량은 출시 11개월 만에 760만개를 돌파했다. ‘베지밀 데일리 저당두유’는 원액 두유 99.6%를 사용해 텁텁한 뒷맛 없이 즐길 수 있다. 한 팩에 식물성 단백질 9g과 칼슘 200mg을 함유했다.

‘그린비아 영양 케어 구수한맛’은 대두식이섬유·대두이소플라본 등을 함유한 식물성 중심의 균형 영양식이다. 한 팩(200㎖)에 3대 영양소와 26종의 비타민·미네랄을 담았다. ‘그린비아 당 케어 호두맛’은 당뇨 및 고혈당으로 식단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위한 저당·고식이섬유·저나트륨 설계 제품이다.

정식품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적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토대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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