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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동 일원에 공급한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정당계약에 이어 예비당첨자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지난 8일부터 일부 부적격 세대 등을 대상으로 예비당첨자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단지는 총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예비당첨자 계약 이후 잔여 물량은 일부 세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은 분양 당시 특별공급과 1순위 청약을 진행했으며, 이후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예비당첨자 계약이 진행되면서 잔여 물량이 감소한 상황”이라며 “계약 관련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전용면적 59㎡, 72㎡, 84㎡로 구성됐으며 계약금 5%, 중도금 무이자 등의 금융 조건을 적용했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전매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입지 여건으로는 단지 인근에 무학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일부 세대에서는 마산항 조망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내에는 영화관, 사우나 등 총 14개 커뮤니티 시설이 계획돼 있다.
한편 태영건설은 창원·마산권에서 유니시티, 메트로시티 1·2단지, 메트로시티 석전 등을 공급한 바 있으며, 최근 공공공사와 정비사업, SOC 사업 등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