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대목 앞두고…GS25, 얼음컵 100~200원 인상

GS25, 아이스컵·빅볼웨이브 등 6종 올려


편의점 GS25에서 PB(자체브랜드) 얼음 컵인 ‘유어스아이스컵’을 구매하는 모습 [GS리테일 제공]


[헤럴드경제=정대한 기자] GS25가 오는 12일부터 얼음컵 가격을 인상한다.

미디엄(M) 사이즈는 700원에서 800원으로 100원(14.2%), 라지(L)는 900원에서 1000원으로 100원(11.1%), 엑스라지(XL)는 1300원에서 1400원으로 100원(7.6%) 오른다.

‘빅볼 웨이브’ 얼음컵은 1300원에서 1500원으로 200원(15.3%) 인상된다. ‘돌덩이얼음’ 1㎏은 2200원에서 2300원으로, 3㎏은 4700원으로 각각 100원 오른다.

얼음컵은 소비자들이 커피나 음료를 시원하게 마시기 위해 찾는 편의점의 여름철 대표 상품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해 커피 전문점 대신 파우치 음료나 주류를 구매해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GS25 관계자는 “원부자재 원가 상승으로 인해 가격이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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