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 열풍이라더니…美 유명 스타 존 시나도 봤나. SNS에 김무열 사진 올려

존 시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무열 사진을 올린 상황[존 시나 인스타그램 캡처]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존 시나(49)가 ‘참교육’의 주연을 맡은 배우 김무열의 사진을 SNS에 올려 화제다.

2131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존 시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김무열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넷플릭스의 공식 계정은 김무열이 ‘참교육’ 극중에서 “나?”라고 말하며 자신을 가리키는 장면을 댓글로 남기기도 했다.

존 시나는 김무열과 외모가 닮았다는 점이 해외에서는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김무열을 ‘코리안 존 시나’라고 부르는 해외 누리꾼도 있다.

존 시나는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WWE에서 통산 최다 17회 월드 챔피언에 오른 레슬러 출신 할리우드 배우다. 짧게 민 머리와 거대한 근육질 체격으로 ‘걸어다니는 액션 피겨’로 불리며 ‘분노의 질주’ 시리즈와 ‘피스메이커’ 등에 출연했다.

‘참교육’은 대한민국의 무너진 교육 현장을 지키기 위해 창설된 교권보호국이 문제 학생, 갑질 학부모, 비리 교사 등을 참교육하는 이야기를 그려 통쾌하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어 지난 5일 공개 후, 3일 만에 640만 시청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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