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에이앤티, 엑토인 기반 ‘네피내 엑토레이어 선스크린’ 출시

자외선 차단, 미백·주름개선도 기대


비전에이앤티는 자외선 차단·미백·주름개선 3중 기능성 화장품 ‘네피내 엑토레이어 선스크린’을 출시했다. [비전에이앤티 제공]


[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비전에이앤티는 자외선 차단·미백·주름개선 3중 기능성 화장품 ‘네피내 엑토레이어 선스크린’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네피내(NEPINAE)의 첫 출시 제품으로 독일 비토프사가 개발한 프리미엄 원료 엑토인(Ectoin)을 핵심 성분으로 채택했다.

엑토인은 극한 환경에서 미생물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생성하는 천연 방어 물질로,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네피내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꾸준히 좋아지는 피부’라는 목표에 부합하는 우수 원료도 채택했다고 한다. 제주산 대나무수를 베이스로 사용하고, 차세대 자외선 차단 필터를 적용해 SPF50+ PA++++ 등급을 확보했다. 산호초 등 해양 생태계에 유해한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 옥토크릴렌을 배제한 리프세이프(Reef-Safe) 포뮬러를 구현했으며, 여기에 특허 쿨링 기술인 쿨리프(COOLIF™)를 더했다.

제품은 50mL 본품(2만6000원)과 휴대에 편리한 20mL 미니 사이즈(1만1000원) 두 가지로 출시됐다.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 무자극 판정을 받았으며, 비건 인증도 획득했다. 이달 30일까지 50mL 본품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50mL 본품 구매 시 20mL 미니 사이즈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 선스크린을 시작으로 크림, 토너, 클렌저 등 엑토레이어 시리즈를 순차 출시할 계획이며, 전 제품에 엑토인을 공통 적용하고 무향료 처방을 유지하는 것이 시리즈의 기본 원칙이다. 후속 제품 출시에 맞춰 유럽 화장품 등록 포털(CPNP), 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 등 글로벌 인증을 순차적으로 확보해 세계 시장 진출의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비전에이앤티 관계자는 “엑토인이라는 차별화된 원료를 중심으로, 브랜드 철학에 부합하는 좋은 원료들을 아낌없이 담아 ‘고르지 않아도 되는 스킨케어’라는 새로운 가치를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에게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비전에이앤티는 디자인과 화장품 유통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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