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권 도시가스 7개사, 고객서비스 향상 협력 강화

경남에너지서 ‘CS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콜센터 운영 등에 대한 실무 현안 공유


‘2026 도시가스 남부권 CS협의회’ 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에너지 제공]


[헤럴드경제(창원)=황상욱 기자] 남부권 도시가스사들이 고객서비스(CS) 품질 향상과 안정적인 고객센터 운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10일 경남에너지(대표이사 신창동)에 따르면 최근 본사 회의실에서 ‘2026 도시가스 남부권 CS협의회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에너지를 비롯해 경동도시가스, 부산도시가스, CNCITY에너지, JB, 지에스이, 해양에너지 등 남부권 7개 도시가스사 CS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객센터와 콜센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실무 현안을 공유하고, 고객 민원 및 VOC(고객의 소리) 관리 사례를 바탕으로 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도시가스 서비스가 가구별 안전점검, 관로 검침 등 현장 대면 업무 비중이 높은 만큼, 고객 접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슈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경남에너지 관계자는 “이번 협의회는 도시가스 고객서비스 현장의 공통 현안을 논의하고 각 사의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남부권 도시가스사 간 소통을 긴밀히 해 소비자 중심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가스 남부권 CS협의회는 매년 2회 정기회의를 열고 제도 및 운영환경 변화에 따른 서비스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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