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한양대 등과 함께 ‘성동 마스터 아카데미’ 운영

한양대, 한양여대 등 지역 기관과 협력해 심화 평생학습 기회 제공, 올해 총 5개 강좌 개설
중식·양식 요리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까지 실습 중심 프로그램 구성, 오는 15일부터 선착순 모집


포스터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성동구는 지역 기관과 연계해 전문적인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2026년 성동 마스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성동 마스터 아카데미’는 지역 내 대학과 전문 기관 등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는 성동구만의 차별화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성동구 평생학습관과 한양여대 평생교육원, 한양대미래인재교육원, 아이사랑복합문화센터가 협력하여 주민 학습 수요를 반영한 총 5개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조리기능장과 함께하는 중식과 양식 미식 클래스 ▷디저트카페 ▷생성형 AI 기초와 실전 활용 ▷문학을 통해서 본 위안과 치유 ▷클립스튜디오 디지털 드로잉과 굿즈 제작 등 실습과 심화학습을 결합한 전문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최신 교육 시설을 갖춘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실습 중심의 전문 분야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련 분야의 대학 교수진과 전문가들이 직접 참여해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성동 마스터 아카데미는 지난해에도 클립스튜디오 만화그리기, 홈레스토랑 만들기, 건축과 인공지능이 만나서 생기는 놀라운 변화 등 실습 중심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올해도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심화된 학습 과정을 마련해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좌 수강 신청은 오는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성동구 누리집(홈페이지) 신속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성동구민 또는 성동구 소재 직장인이나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6월 29일부터 7월 30일까지 강좌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 평생학습관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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