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핏 태백 트레일 파트너사 부스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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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티넨탈타이어와 다이나핏의 2026 F/W 협업 의류. [콘티넨탈타이어 제공] |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콘티넨탈타이어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DYNAFIT)과 손잡고 스포츠 퍼포먼스 분야로 브랜드 협업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콘티넨탈타이어는 다이나핏과 협력해 양사의 브랜드 정체성과 퍼포먼스 가치를 반영한 2026 가을·겨울(F/W) 협업 컬렉션을 올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협업은 자동차와 스포츠 분야를 대표하는 두 브랜드가 독일이라는 공통된 브랜드 기원과 퍼포먼스 중심의 철학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추진됐다. 양사는 2026 F/W 컬렉션을 시작으로 2027 봄·여름(S/S) 시즌까지 협업 프로젝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첫 협업 컬렉션은 레이싱 재킷, 다운, 플리스 재킷 등 의류 15종과 용품 3종을 포함한 총 18개 스타일로 구성된다. 제품 출시와 함께 양사의 디지털 채널을 통한 콘텐츠도 공개될 예정이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오는 9월 5일 열리는 ‘2026 다이나핏 태백 트레일’ 대회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 행사장에서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고, 콘티넨탈의 고성능 타이어를 장착한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를 전시할 예정이다.
니코 키리아조폴로스 콘티넨탈타이어 코리아 교체타이어 부문 대표는 “이번 협력은 콘티넨탈이 추구하는 퍼포먼스와 안전의 가치를 스포츠 분야로 확장해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며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다이나핏 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독일이라는 공통된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두 글로벌 퍼포먼스 브랜드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콘티넨탈타이어의 기술력과 다이나핏의 퍼포먼스 감성이 결합된 컬렉션을 통해 새로운 액티브 스타일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