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부, ㈜엘지생활건강 등 17개 사회공헌기업과 물품 후원 등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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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한승(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이 11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열린 ‘환경보건 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참여기업 대표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1일 경기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17개 사회공헌기업,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서 사회공헌기업은 벽지·바닥재·공기청정기 등 친환경 자재와 용품을 무상으로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후원물품에 대한 소득공제·홍보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참여 기업은 (유)강청, ㈜경동나비엔, ㈜다래월드, 라이온코리아㈜, ㈜브러시월드, ㈜서울벽지, ㈜세스코, ㈜슈가에코, ㈜에덴바이오벽지, 에스피삼화㈜, ㈜엘엑스하우시스, ㈜엘지생활건강, 엘지전자㈜, ㈜재영, ㈜케이씨씨글라스, 코웨이㈜, ㈜현대엘앤씨 등이다.
2013년 시작한 환경보건취약계층 실내환경 개선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13세 미만 어린이가 있는 1000가구에 환경보건 전문인력이 방문해 실내공기질을 진단한다.
진단 결과 개선이 시급한 250가구를 선정해 후원물품을 활용한 개선 공사 등을 수행하는 환경보건 서비스 제공 사업이다. 올해는 세스코와 엘지전자가 새롭게 후원에 동참한다.
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은 “지속적인 물품 기부를 통해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후원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사회취약계층의 환경보건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