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환경보건 전문가, 체험으로 환경보건 중요성 익힌다

11일~13일 한국잡월드에서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현장 체험행사 열려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환경보전원과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제12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현장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전시회는 ‘잡(Job)자! 꿈을 향한 시작, 우리를 지키는 환경보건’이라는 주제로 한국잡월드와 다채로운 직업 체험 행사로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환경보건 전문가, 환경안전 연구원 등의 직업을 몸소 체험하며 환경보건 분야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일상 속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인기 어린이 콘텐츠 창작자인 ‘옐언니’와 함께하는 어린이 건강보호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환경보건 직업 퀴즈쇼 ▷체험형 환경보건 전시관 ▷건강을 지키는 즉석 춤 자랑마당 등이 열린다.

김지훤 작가(활동명 훤쌤)가 진행하는 북콘서트는 부모와 어린이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전시회도 운영된다.

기후부는 앞으로도 환경보건 교육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서·벽지 지역 초등학생을 초청해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심 인증시설 관계자 토론회와 환경보건 민감계층 건강보호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금한승 기후부 제1차관은 “어린이들이 체험과 놀이를 통해 환경보건의 가치를 자연스레 깨우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건강 보호와 환경보건 인식 확산을 위한 참여형 행사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