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6년 연속 ESG 성과 공개

[TYM]


농기계 업계 첫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이후 6년 연속 공개
고객만족·공급망·품질·기후변화 대응 등 7대 이슈 제시
자발적 감사위원회 운영 등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내용도 담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TYM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중장기 전략을 담은 ‘TYM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2025’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TYM은 2021년 농기계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한 이후 6년 연속 보고서를 공개하고 있다. TYM 공식 홈페이지 ESG 자료실에도 2020년부터 2025년까지의 ESG 보고서가 공개돼 있다.

이번 보고서에는 경제·사회·환경 전반의 가치 창출 활동이 담겼다. 내용과 데이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제3자 검증기관 DNV의 국제 검증도 거쳤다.

TYM은 보고서 발간에 앞서 글로벌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스탠다드 2021’에 따라 이중중대성 평가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외부 이해관계자에게 미치는 사회·환경적 영향과 재무적 영향을 함께 분석했다.

도출된 핵심 이슈는 고객만족, 지속가능제품, 공급망 지속가능성, 품질경영,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경영, 기술혁신, 윤리 및 준법경영 등 7가지다. TYM은 각 이슈별 실천 현황과 정량 성과를 보고서에 담았다.

환경 분야에서는 기후변화 대응과 순환경제 구축을 위한 환경경영 체계 고도화, 친환경 트랙터 출시 등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사회 분야에서는 귀농 청년 농업인과 귀농 퇴직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트랙터 기증 등 지역사회 상생 활동이 포함됐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상법상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님에도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된 감사위원회를 자발적으로 설치·운영한 내용이 담겼다. TYM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속가능경영과 관련해 환경, 사회경영, 공급망 관리, 지배구조 등을 주요 영역으로 소개하고 있다.

TYM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이해관계자들과 지속가능경영의 방향과 실천 현황을 공유하는 핵심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을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고 측정 가능한 성과로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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