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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대표 캐릭터 ‘말마프렌즈’를 판매하는 상설스토어를 오는 14일 렛츠런파크 서울 100주년기념관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말마프렌즈’는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웃음을 전하기 위해 한국마사회가 기획·개발한 캐릭터 브랜드다. 공기업 캐릭터 가운데 유일하게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 대상을 수상하며 대중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았고, 현재는 한국마사회를 대표하는 친근한 캐릭터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말마프렌즈 상설스토어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키링 8종, 인형 2종, 가방 5종, 생활용품 2종 등 총 17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실제 경주마를 모티브로 제작된 명마당 경주마 키링은 현장에 설치된 자판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말마프렌즈는 한국마사회의 말산업 콘텐츠를 국민에게 더욱 쉽고 친근하게 전하기 위해 탄생한 캐릭터”라며 “이번 상설스토어가 많은 고객들이 말마프렌즈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한국마사회와 말산업을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