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사업협약 전 3월에 7억원 매출 발생
이노진(대표 이광훈)의 ‘먹는 항노화(케어푸드)’ 신사업이 시장에서 통할지 주목된다.
코스메틱·의료기기 사업을 하는 이 회사는 지난달 천연추출물 성분 주입기술 회사 ‘다름달음’과 업무협약을 했다. 바이오기술 기반 케어푸드 시장으로 진출한 것이다.
이노진은 토마토, 검은콩 등 천연원료의 기능성을 극대화하는 동시에 기호성을 높인 케어푸드 제품을 순차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탈모케어 기능성 원료로 각광받는 검은콩에 다름달음의 기술을 적용한 제품들을 출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먹는 항노화’ 시장내 지배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이노진은 이번 협약에 앞서 지난 3월 한 달간 이미 6억9900만원의 신규 매출을 기록했다. 기능성 농산물 원물공급을 통해서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정식 협약체결 전부터 양사간 협업모델이 실질적 수익창출로 직결될 수 있음을 증명한 선행지표”라며 “기존의 안정적 매출 기반 위에 확실한 신규 추가 매출원을 사전에 확보하게 된 것”이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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