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만 월드컵 출전’ 스코틀랜드, 아이티에 1-0 승리

36년만 본선 승리…C조 1위로

스코틀랜드 대표팀 존 맥긴이 14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C조 1차전 아이티와의 경기에서 선제골로 승리한 후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AFP]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28년 만에 월드컵에 출전한 스코틀랜드가 조별리그 아이티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스코틀랜드는 14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C조 1차전에서 아이티와 맞붙어 1-0으로 이겼다.

스코틀랜드 대표팀은 전반 28분 존 맥긴이 선제골을 터뜨린 후 아이티 대표팀의 슈팅을 막아내며 주도권을 지켰다.

무실점 첫 경기를 마무리한 스코틀랜드는 승점 3점을 얻으며 무승부를 기록한 브라질과 모로코를 제치고 C조 선두를 차지했다.

스코틀랜드는 지난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으며 이날 승리로 1990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36년 만에 월드컵 본선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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