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혜원 씨가 축구선수 안정환의 남편이 된 사연을 털어놨다.

이혜원은 또 “(그 중에서 안정환이 아닌) 친하게 지낸 분이 있었다. 내 안경도 가져갔다. 안정환에게 ‘그 오빠가 가져갔는데 그 오빠 만나겠다’고 하니 ‘사줄게 만나지마’ 이러더라”고 두 사람의 관계가 발전하게 된 계기를 알렸다.
이혜원은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화보 촬영장에서 남편이 화장실에 간 자신을 쫓아왔다며 “축구선수 좋아하냐고 묻더라. 아니요 라고 할 수가 없었다. 좋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혜원은 이어 “누구 좋아하냐더 라고 해서 이동국, 고종수를 좋아한다 했다. 친구라고, 같이 보자고 하더라. 당시 부산이었다. 서울에서 보자더라”며 “갑자기 전화가 와서 ‘서울 왔는데 4시간 만에 보자고 그래서 다 데리고 왔다. 소개시켜준다고 그렇게 만났다”고 말했다.

이혜원은 또 “(그 중에서 안정환이 아닌) 친하게 지낸 분이 있었다. 내 안경도 가져갔다. 안정환에게 ‘그 오빠가 가져갔는데 그 오빠 만나겠다’고 하니 ‘사줄게 만나지마’ 이러더라”고 두 사람의 관계가 발전하게 된 계기를 알렸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3‘는 워킹맘 특집으로 김지영, 변정수, 이혜원, 이윤진, 김미려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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