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주완이 이연희에게 염주를 선물하며 환심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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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는 허균(안내상)에게 정명의 팔찌와 똑같은 것을 구해달라고 부탁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화정’에서는 인목(신은정)이 준 팔찌를 찾는 정명(이연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명은 주원(서강준)에게 혹시 팔찌를 본 적이 있냐고 묻고, 정명은 소중한 것이니 꼭 찾아야한다고 했다.
주원은 친구 인우(한주완)에게 팔찌의 행방을 묻는다. 인우는 주원에게 그 이야기를 듣고 정명을 데리고 장터에 가서 다른 팔찌를 사주며, 당신이 찾는 팔찌를 찾기 전까지 이것을 끼고 있으라고 해 정명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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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는 허균(안내상)에게 정명의 팔찌와 똑같은 것을 구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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