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 호프 케빈 김 행장 KBW 윈터 심포지엄 참석
케빈 김 행장 뱅크 오브 호프의 케빈 김 행장과 더글라스 고다드 CFO가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플로리다 주 보카 라톤에서 열리는 ’2017 KBW Winter Financial services symposium’에 참석한다. 김 행장은 9일 오전에 열리는 ‘The Future of Fees: Differentiating & …
케빈 김 행장 뱅크 오브 호프의 케빈 김 행장과 더글라스 고다드 CFO가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플로리다 주 보카 라톤에서 열리는 ’2017 KBW Winter Financial services symposium’에 참석한다. 김 행장은 9일 오전에 열리는 ‘The Future of Fees: Differentiating & …
올해 한인은행의 설날 송금 액수가 전년 대비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뱅크오브 호프, 한미, 태평양, cbb, 오픈, 유니티 그리고 US 메트로 7개 남가주 한인은행들이 올 설 연휴를 맞아 실시한 무료 송금 서비스 규모를 분석한 결과 올해 송금건수는 전년도 …
지난해 열렸던 태평양 은행 주주총회의 모습 태평양은행(행장 조혜영)이 지난해 4분기 전분기(350만달러, 27센트)와 전년동기 (290만달러, 24센트)대비 각각 24%와 48.5% 증가한 총 430만달러의 순익(주당 32센트)을 올렸다. 태평양은행은 또 4분기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
오픈뱅크(행장 민 김)가 매 분기 순익 규모를 끌어올리며 순조로운 자산 증식을 이어가고 있다. 오픈뱅크가 지난해 전년동기 대비 24.6%나 증가한 총 743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뱅크는 지난해 4분기 총 226만달러, 주당 0.17달러의 순익을 올렸다. …
유니 뱅크가 뱅크오브 호프와의 합병을 발표한 23일 시장의 대체적 시각은 ‘좋은 장사가 이뤄졌다’ 였다. 지난 2006년 2000만달러가 조금 넘는 자본금으로 출범, 10년만에 2억 5000만달러로 성장한 은행이 시장 평가치의 2배가 넘는 가격에 매각된 것을 보면 …
한미은행의 금종국 행장(가운데)이 인수 계약을 마무리한 뒤 상업용 장비 리스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론 산타로사 수석전무(CFO), 데이빗 노먼딘 부행장 겸 상업용장비리스 부서 부서장, 금 행장, 제이미 해이버 부행장 겸 …
한미은행의 지주사 한미뱅콥(나스닥 심볼 HAFC)은 24일 지난해 4분기에 월가 예상치(주당 42센트)를 상회한 주당 45센트의 순익(1440만달러)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2016년 누계 순익도 5650만달러(주당 1.75달러)로 2015년의 5380만달러(주당 1.68달러) 대비 향상됐다. 지난 …
“이제 다시 원점” 지난 3분기 반토막난 순익에 시름하던 Cbb 뱅크(행장 조앤 김)가 4분기에 분발하며 다시 정상궤도로 돌아왔다. 24일 발표된 Cbb 뱅크의 2016년 4분기 실적을 보면 순익이 주당 37센트(340만달러)로 전분기(19센트, 175만 5000달러) 대비 거의 …
뱅크오브 호프(행장 케빈 김)가 출범 후 2번째 성적표인 지난해 4분기 실적을 23일 발표했다. 이 실적은 BBCN뱅크와 윌셔은행이 합병한 후 2개월 그리고 합병 이전 윌셔은행 실적을 제외한 BBCN뱅크의 한달 실적을 합해 산출했던 3분기와 달리 오로지 통합은행으로서 첫 …
뱅크오브 호프 고석화 이사장(오른쪽)과 케빈 김 행장이 지난 23일 시애틀 소재 유니뱅크 인수를 발표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만큼 좋은 거래였을까. 뱅크오브호프가 시애틀 소재 유니뱅크를 인수합병한다고 발표한 지난 23일 시장의 대체적 반응은 ‘좋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