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나 뱅크 “하와이 극소수 한인지역서 우뚝”
구 PUB 출신 현운석 행장 2004년부터 셋업작업 창립 약10개월만에 총자산고 4400만달러 돌파 범아시아권 아우르는 현지화 정책 성공 "모범사례" "와이키키 지점, 웨스트 호놀룰루 진출 후 LA LPO
구 PUB 출신 현운석 행장 2004년부터 셋업작업 창립 약10개월만에 총자산고 4400만달러 돌파 범아시아권 아우르는 현지화 정책 성공 "모범사례" "와이키키 지점, 웨스트 호놀룰루 진출 후 LA LPO
OC한인회 10달러 기부하기 운동 펼쳐 총 300만 달러 예상, 한인 봉사업무 강화
올해 OC에만 5개 어바인, 플러튼 등 한인 밀집지역 지점 확대 줄이어 한미, 우리아메리카 적극 행보에도
15일 우리아메리카 가든그로브, 한미 플러튼 지점
2년여 준비끝에 마침내 결실, OC공략 선봉장 오프닝 행사에 리차드 이 이사장, 손 행장 등
한인은행 최초 모바일 서비스 이어 웹사이트 개편 e뱅킹팀 신설 향후 콜센터(Call Center)도 운영
"수년안에 빅4 한인은행 중 2개만 남는다(二生二死論)" '주류가 되기까지(Becoming Mr. Mainstream)' US뱅커지 한미-나라, 한미-중앙 합병설 시사 "눈길" 최신 3월호 표지장식 "한인은행권의 새바람
9일 창립2주년 굿사마리탄 병원 자원봉사자에 쾌척 2010년까지 매년 2천달러씩
새달 3일 개평 기념 신상품 출시 "신구조화 시너지효과
한국 우리은행 문동성 부행장도 참석 15일 가든그로브 지점 오픈도 임박, 미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