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2방 앞세운 스트라카..히어로 월드 챌린지 선두
이글 2방을 터뜨리며 선두에 나선 셉 스트라카. [사진=PGA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가 이벤트 경기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500만 달러) 사흘째 이글 2방을 앞세워 1타 차 선두에 나섰다. 스트라카는 7일(한국시간) …
이글 2방을 터뜨리며 선두에 나선 셉 스트라카. [사진=PGA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가 이벤트 경기인 히어로 월드 챌린지(총상금 500만 달러) 사흘째 이글 2방을 앞세워 1타 차 선두에 나섰다. 스트라카는 7일(한국시간) …
대회 이틀째 공동 2위로 올라선 이동은. [사진=KLPGA]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이동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Q시리즈 파이널 이틀째 공동 2위로 뛰어올랐다. 이동은은 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폴스코스(파71)에서 열린 …
북중미 월드컵 A조 경기 시작 시각과 장소(표기 시간은 미국 동부 기준) [AP]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경기가 한국시간으로 오전 10시∼11시에 시작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7일(이하 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
강지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7세트 8-8서 우승 가른 ’행운의 키스’7일 산체스·최성원 등 PBA 우승다툼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강지은(SK렌터카33)이 4년만에 통산 세 번째 우승컵을 들었다. 우승까지 한 점을 남겨두고 나온 ’행운의 …
일부 국가만 ‘사커’ 사용 “NFL이 미식축구의 다른 이름 찾아야” 미식축구 [AP]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에서도 축구를 ‘사커(soccer)’가 아닌 ‘풋볼(football)’로 불러야 한다고 주장했다. AFP통신, 뉴욕포스트 등에 …
코코 고프(미국)가 3년 연속 여자 스포츠 선수 연간 수입 1위에 올랐다. 미국 스포츠 비즈니스 매체인 스포티코가 4일 발표한 올해 여자 스포츠 선수 수입 순위에 따르면 고프가 3천100만달러(약 454억7천만원)를 벌어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고프는 2023년부터 이 순위 …
레프트를 뻗는 메랍 드발리쉬빌리 [UFC 제공] 7일 UFC 323 표트르 얀 상대 4차 방어전2025년 1→6→10→12월 철인의 행군 미얀마 국적 반, ‘아시아男 최초 챔프’ 도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UFC 밴텀급(61.2kg)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34·조지아)가 2025년 네 번째 …
3개의 타이틀전이 한 번에 치러지는 로드FC 075 대회사 “로드FC의 글로벌 경쟁력 증거”뜬금 없는 매치업으로 비쳐질 우려도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로드FC 075가열린다. 이번 대회에서 한꺼번에 치러지는 웰터급·라이트급·페더급 3개의 …
강한 샷을 시도하는 강동궁 하림 PBA 16강 박주선에 3:1 승‘팀동료’ 조건휘와 준결 걸고 대결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올시즌 이름값을 못하며 부진했던 ‘헐크’ 강동궁(SK렌터카)이 시즌 처음 8강에 진출했다. 팀동료 조건휘 준결승전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5일 …
브랜든 리 회장(가운데)과 수상자들. [사진=USGTF-KOREA 제공]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김환 프로가 미국골프지도자연맹(USGTF)-KOREA 대상식에서 올해의 최우수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USGTF-KOREA는 4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2025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