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포토에세이: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황홀한 선셋의 화이트 포켓(White Pocket)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황홀한 선셋의 화이트 포켓(White Pocket)

지난 5월 하순 약 4년만에 애리조나의 화잇 포켓에서 텐트 캠핑을 하며, 선셋과 밤 그리고 선라이즈 풍경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었다. 화잇 포켓은 유타주와 애리조나주의 주 경계선(스테이트 보더라인)에 가까이 버밀리온 클리프 내셔널 모뉴먼트 지역안에 있으며,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팔루스 폭포에서 마침내 장엄한 선셋을  찍다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팔루스 폭포에서 마침내 장엄한 선셋을 찍다

팔루스 폭포는 워싱턴주의 남동부지역 팔루스 스테이트 파크 안에 있는데, 폭포의 높이가 198피트(60미터)로 정말 큰 폭포다. 팔루스 리버가 이 폭포로 흘러 내려서 4마일을 지나 스네이크 리버와 만나고 또 스네이크 리버는 콜럼비아 리버와 만나 태평양까지 이르게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블루메사 포인트에서 본 페인티드 힐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 블루메사 포인트에서 본 페인티드 힐

페트리파이드 포레스트 국립공원(Petrified Forest National Park) 은 1962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위치상으로는 애리조나의 북동쪽, 뉴멕시코에 가까이 있으며 프리웨이 40번에 걸쳐 있다. 40번 프리웨이 북쪽에 약 30%, 나머지 70 퍼센트는 남쪽에 있으며 약 15만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코로나19로 폐쇄되기 전날 요세미티를 찍다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코로나19로 폐쇄되기 전날 요세미티를 찍다

풍경사진작가들에게는 사진출사를 나가서 풍경이 아무리 아름답고 좋은 장소에 가더라도 날씨가 좋지 못하면 만족 할 만한 좋은 풍경사진을 촬영할 수 없다. 사진은 지난 3월 19일 오후에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터널 뷰 포인트에서 촬영했는데, 하루 전 날의 …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코로나19에 아랑곳없는 캘리포니아의 유채꽃

[양희관의 아름다운 세상]코로나19에 아랑곳없는 캘리포니아의 유채꽃

3월이 지나고 드디어 4월이 되었다. 작년 이 무렵 캘리포니아는 야생화 천국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꽃동산을 여기저기에서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그 양상이 많이 다르다. 겨울 가뭄도 있었지만, 코로나 19 때문에 야생화 사진출사를 다니는 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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