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OC 빠르면 15일부터 식당 내부영업,영화관 입장 가능
로스앤젤레스(LA)와 오렌지 카운티(OC) 등 남가주의 상당수 지역이 빠르면 15일~19일 사이에 코로나19에 따른 규제가 완화돼 식당내 식사, 영화관 입장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가주정부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적용한 4단계 규제조치가 백신접종율에 따라 완화될 …
로스앤젤레스(LA)와 오렌지 카운티(OC) 등 남가주의 상당수 지역이 빠르면 15일~19일 사이에 코로나19에 따른 규제가 완화돼 식당내 식사, 영화관 입장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가주정부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적용한 4단계 규제조치가 백신접종율에 따라 완화될 …
남가주 오렌지카운티의 어바인 시가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수입 감소를 겪고 있는 세입자를 위해 렌트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난 8일부터 접수를 시작해 오는 19일 오후 5시(미 서부시간) 마감하는 어바인 시의 렌트 지원 프로그램은 총 1770만달러의 예산으로 …
LA한국문화원(원장 박위진)은 미주한국문인협회(회장 김준철)와 공동으로 1992년 LA에서 발생한 폭동의 아픔을 되새기고 인종간 화합을도모하는 4·29 29주년 기념 한·영 문학 공모전을 개최한다. 시, 수필, 소설 등 3개 부문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원고는 한국어나 …
한인가정상담소(KFAM ·소장 캐서린 염)는 3월 한달 동안 어린이 건강 식습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3월은 ‘전국 영양의 달(National Nutrition Month)’이며, 14일부터 20일은 연방 정부가 제공하는 푸드 프로그램인 CACFP(Child and Adult Care Food Program)의 홍보 주간이다. …
■스포츠서울USA·코리아타운 데일리 오경진 사장의 장인 장자선씨가 지난 2월 21일 별세했다.향년 92. 추모예배는 3월 10일(수요일) 오후 1시 한국장의사(2045 W.Washington Blvd.,Los Angeles,CA 90018)에서 엄수된다. 장지는 로즈힐 메모리얼 팍. ▲연락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이후 미국에서 동양인 혐오가 확산하며 한인식당 업주들에게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3년 전부터 미국 플로리다주 데이토나에서 한인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새희 마틴씨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동양인을 향한 차별이 …
<디즈니랜드 웹사이트 캡처> 캘리포니아 지역의 놀이공원(테마파크)과 운동경기, 라이브공연 등이 개정된 코로나19 규제지침에 따라 늦어도 4월 1일부터는 관람객을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추세가 크게 …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북가주의 중심 샌프란시스코를 떠나는 주민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커플이 샌프란시스코 금문교(골든브릿지)를 등진 채 걷고 있다.<AP> 캘리포니아 북부의 중심인 샌프란시스코 지역을 떠나는 인구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
LA한인상공회의소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회되면서 위축된 한인타운 비즈니스를 활성화를 위한 ‘상권살리기 포스터’를 만들어 업소마다 부착하기 위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참가대상은 LA와 오렌지카운티(OC) 지역 초중고 …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장단 간담회에서 결의 대륙별 한인회 총연합회가 2일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왼쪽 맨위)을 초청한 가운데 화상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제공=재외동포재단> 세계한인회 총연합회가 결성된다. 대륙별 한인회 총연합회 회장단은 2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