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K팝어워드]소녀시대-씨스타19-다비치, 1분기 가수 선정

걸그룹 소녀시대, 씨스타19, 다비치가 ‘제 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1분기(1월~3월) 가수로 선정됐다.

2월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제 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가 진행됐다.

‘제 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는 가온차트에서 집계한 데이터(디지털 음원, 음반 판매량)를 기반으로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노래와 가수들, 음반에 참여한 우수 스태프를 선정,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소녀시대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1월의 가수로 선정됐다. 태연은 “‘아이 갓 어 보이’를 굉장히 오래 준비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했다. 그만큼 사랑해주셔서 행복한 한 해 였던 것 같다”며 “소녀시대 새 앨범도 곧 나오니까 기대해달라. 다음 시상식에서도 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있다 없으니까’로 2월의 가수에 선정된 씨스타19은 “씨스타19으로 상을 받으니까 의미가 남다른 것 같다. 씨스타19으로도 씨스타로도 좋은 음악 들려드리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다비치는 ‘거북이’로 3월의 가수에 선정됐다. 멤버 이해리는 “작년에 유독 많은 곡들이 사랑을 받은 것 같다. 올해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방송인 오상진과 걸그룹 소녀시대 유리가 MC를 맡은 이날 시상식에는 소녀시대, 엑소, 투애니원, 씨스타, 포미닛, 미쓰에이, 아이유, 걸스데이, 에이핑크, 비에이피, 방탄소년단, 레이디스코드, 장미여관 등이 참석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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