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발명에 힘쓰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이어 “발명에 대한 꿈이 커서 꾸준히 생각하고 있다”며 “자격증도 많이 따고 싶다. 배드민턴, 스쿠버다이빙 등 자격증을 따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덧붙이기도 했다.
유노윤호는 최근 스타 패션 매거진 앳스타일(@Star1) 3월호와 진행한 화보촬영과 인터뷰에서 “친구와 발명 아이디어를 꾸준히 나누고 있다”고 개인적 관심사에 대해 말했다.

그는 이어 “발명에 대한 꿈이 커서 꾸준히 생각하고 있다”며 “자격증도 많이 따고 싶다. 배드민턴, 스쿠버다이빙 등 자격증을 따면 좋을 것 같다”고 바람을 덧붙이기도 했다.
반면 최강창민은 “번지점프”를 꼽았다.
그는 “고층 빌딩에서 낙하하는 건 타본 적 있는데 번지점프를 아직 못 해봤다. 해외에서 개인시간도 가질 겸 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해 주위의 이목을 끌었다.
동방신기는 오는 27일 7집 리패키지 음반 ‘수리수리(Spellbound)’를 발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