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폼페이: 최후의 날’이 쟁쟁한 한국 경쟁작 누르고 박스오피스 정상 차지했다.

이 작품은 79년 폼페이를 집어 삼킨 베수비오 화산 대폭발과 재난도 갈라놓을 수 없었던 연인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압도적인 화산 폭발과 대규모 지진, 해일이 폼페이를 집어삼키는 장면은 ‘타이타닉’을 작업한 할리우드 제작진의 기술력으로 탄생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2월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폼페이: 최후의 날’은 지난 22일 하루 동안 561개 스크린에서 18만 9273명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지난 20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수는 36만 9명이다.
‘폼페이: 최후의 날’은 동시 개봉한 ‘찌라시: 위험한 소문’과 1만 6340명이라는 근소한 차이로 우위를 점했다. 특히 흥행 중인 ‘수상한 그녀’, ‘겨울왕국’을 누르고 얻은 결과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이 작품은 79년 폼페이를 집어 삼킨 베수비오 화산 대폭발과 재난도 갈라놓을 수 없었던 연인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압도적인 화산 폭발과 대규모 지진, 해일이 폼페이를 집어삼키는 장면은 ‘타이타닉’을 작업한 할리우드 제작진의 기술력으로 탄생됐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17만 2843명을 동원한 ‘찌라시:위험한 소문’이, 3위는 15만 9111명을 불러모은 ‘수상한 그녀’가 차지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