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SBS ‘심장이 뛴다’ 출연진이 서울 남산에 있는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모세의 기적’ 프로젝트 발대식을 가졌다. ‘모세의 기적’은 소방차나 구급차에 길을 터주는 프로젝트로서, 소방차나 구급차가 골든 타임 안에 도착하여 인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그 방법과 의식을 공유하는 프로젝트이다.

대원들은 서울의 모든 재난, 사건사고가 가장 먼저 접수되는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소방방재청 차장으로부터 ‘모세의 기적’ 미션을 받고 앞으로 각자의 방법으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 타임은 단 5분으로, 이 시간이 지나면 인명 및 재산피해가 급격히 증가하고 심정지, 호흡곤란 환자는 뇌에 치명적 손상이 생긴다고 한다.
하지만 작년 119의 현장 도착 평균 시간은 8분 18초로서, 골든 타임인 4~6분 이내 도착율은 32.8%에 불과하다. 교통량 증가, 불법 주정차, 그리고 양보의식 부족이 주된 원인이다.

대원들은 서울의 모든 재난, 사건사고가 가장 먼저 접수되는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소방방재청 차장으로부터 ‘모세의 기적’ 미션을 받고 앞으로 각자의 방법으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심장이 뛴다‘에서는 구급차에게 길을 비켜주지 않는 자동차들로 인해 절단된 하지를 봉합하지 못한 채 평생 장애를 안고 살아가야 하는 한 주부의 사연을 소개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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