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韓넘어 일본-브라질 북유럽까지 ‘승승장구’

남성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른다. 국내를 넘어서 일본, 태국 등 아시아는 물론 브라질과 북유럽 등지에서도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데뷔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거머쥐고, 당당히 음악프로그램 1위 후보로 이름을 올린 이들의 향후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6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일본에서 큰 인기다. 올해 일본 활동 역시 계획 중으로, 조금씩 활동 범위를 넓혀갈 전망이다.

아울러 태국과 브라질, 북유럽 등지에서도 공연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추구하는 힙합이 해외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귀띔.

하지만 방탄소년단은 현재 국내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달 12일 내놓은 ‘학교 3부작’의 완성작인 세 번째 음반 ‘스쿨 러브 어페어(Skool Luv Affair)’로 종횡무진 활약 중인 것. 인트로부터 아웃트로까지 총 10곡으로 구성된 이번 음반의 타이틀 넘버는 ‘상남자’. 영화 ‘늑대의 유혹’에서 남자 주인공이 보여준 순정과 와이들가 공존하는 매력을 음악으로 표현한 곡이다.

한층 성숙해진 매력과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로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실력으로도 성장, ‘실력파 신인’임을 여실히 입증하고 있어 기대되는 신예로 단연 손꼽힌다. 더욱 나은 모습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는 방탄소년단의 앞날이 기대된다.

방탄소년단은 계속해서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다양한 방송을 통해 ‘상남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Print Friendly